회원 로그인 창


로그인 메뉴

따끈따끈! 신착 전자책

더보기

콘텐츠 상세보기
나쁜 와이프가 행복하다


나쁜 와이프가 행복하다

하은명 | 팬덤북스

출간일
2014-08-28
파일형태
ePub
용량
819 K
지원 기기
PC
대출현황
보유3, 대출0, 예약중0
전자책 프로그램이 정상적으로 설치가 안되시나요?전자책 프로그램 수동 설치
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한줄서평
출판사 다른 컨텐츠

콘텐츠 소개

『나쁜 와이프가 행복하다』는 결혼과 이혼의 허와 실뿐만 아니라, 도장 찍기 일보 직전의 가정이 극적으로 변하는 기적을 모아 결혼 생활의 위기 탈출 노하우를 엮은 책이다. 저자는 불평불만 가득한 이 집구석을 바꾸고 싶다면 시댁 욕하지 말고, 남편 바가지 긁지 말고, 아이 닦달하는 대신 와이프, 본인이 달라자면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나쁜 와이프'들은 자신의 행복을 가족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찾는다고 한다. 언뜻 보면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생각 같지만, 결과적으로는 가족 모두가 행복해지는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 저자 : 하은명 저자 하은명(필명)은 살면서 꿈이라고는 현모양처가 되는 것이 전부였다. ‘여자 팔자, 뒤웅박 팔자’라고 생각하시는 부모님 밑에서 ‘자고로 여자는 적당히 공부하고 취직해서 남자 잘 만나 시집가는 것이 최고’라는 소리를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듣고 자랐다. 그 덕에 영어에는 전혀 흥미가 없었지만 지방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해 영어과를 선택했고, 무난하게 가려고 넣은 학교에 덜컥 수석으로 합격해 엉겁결에 입학했다. 수석의 특혜인 ‘등록금 면제’는 좋았지만, 적성과는 전혀 거리가 먼 ‘식품공학과’라는 옷 덕에 4년 내내 도를 닦는 심정으로 인고의 세월을 보냈다. 지금도 화학, 생물, 물리 과목은 이름만 들어도 머리에 쥐가 날 것 같다. 졸업 후 다달이 통장에 월급 들어오는 맛에 나름 착실하게 회사 생활도 했다. 열심히 모은다고 모았으나 현실적인 결혼 자금에는 턱없이 모자라, 결국 부모님의 등골 하나 빼먹고 서른이 넘어 결혼했다. ‘결혼했으니 이제 내조, 육아에만 전념하면 되겠다’라는 일생일대의 유일한 꿈은 혼인 신고서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산산이 부서졌다. 신데렐라, 백설공주, 콩쥐의 설움을 능가하는 눈물 콧물 쏙 빼놓는 혹독한 결혼 생활이 시작된 것이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 파란만장했던 시간이었다. 남들이 평생 겪을 고통을 순식간에 겪고 나니 어느덧 연차가 쌓여 현재는, 가끔씩 이혼을 생각하고 딴짓(?)을 궁리하는 대한민국 보통 아줌마가 되었다. 아주 소박한 꿈이 있다면 이름 석 자 외에 붙는 각종 호칭들인 엄마, 아내, 며느리 등의 삶에는 절대 불복종, 불순종하며 불량하게 사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좌지우지되지 않고 스스로 행복과 미래에 대해 책임지기 위해, 진짜 인생을 위해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다.

한줄서평

  • 10
  • 8
  • 6
  • 4
  • 2

(한글 40자이내)
리뷰쓰기
한줄 서평 리스트
평점 한줄 리뷰 작성자 작성일 추천수

등록된 서평이 없습니다.

출판사의 다른 컨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