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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

<곰지> 저 | 알에이치코리아(RHK)

출간일
2018-03-12
파일형태
ePub
용량
6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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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추억이 되지 말아줘. 지금처럼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게
손이 닿을 수 있는 곳에 존재해줘.”
나에게 가장 빛나는 ‘별’이었던 당신이 ‘이-별’이 되기까지
울고, 웃고, 미워하고, 그리워하며 지나온 수많은 밤의 이야기.


풋풋한 사랑, 애달픈 사랑, 농익은 사랑, 애증 섞인 사랑… 어떤 사랑이든 밝게 빛나던 순간은 있었을 것이다. 비록, 그 빛이 지금은 희미해졌을지라도. 지난밤 우리를 뒤척이게 한 것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보다는 어쩌면 빛났던 순간들에 대한 기억인지도 모른다. 지나간 사랑의 기억에 잠 못 드는 그런 밤, 혼자 꺼내 보았던 페이스북 페이지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곰지의 짧은 산문집이 『이-별이라고 말하는 너에게』라는 제목으로 알에이치코리아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는 시작된 사랑에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된 듯 설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바래져가는 사랑에 상처받으며, 이별 앞에서 부서져 내렸던 한 사람의 고백이 담겨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이별 앞에서 누구나 사랑하며 쌓아왔던 모든 것이 부정된 것처럼 큰 상실감을 느끼지만, 그 시간에서 멀어져 아팠던 감정조차 사그라지면 밤하늘의 별처럼 가끔 바라볼 수 있는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거라고.

‘나도 그랬듯 너도 괜찮아질 거라고. 그러니 그때를 위해 지금은 마음껏 아파하라고. 아팠던 기억조차 추억으로 남을 테니….’

저자소개

페이스북 「달이 머무는 밤」의 작가.
사진과 글로 사람들에게 위로와 영감을 주고 싶다. ‘일상적인 삶 속에서 감정을 자극하는 예술가’라는 꿈을 꾸고 있으나 쉽지는 않다. 더 많은 이야기와 빛나는 순간들을 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끊임없이 떠나고 있으며, 그 꿈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입니다.

facebook.com/stayinthemoon
instagram.com/gomjiyo

목차

1. 마음에 스미다

황홀|봄|커지는 욕심|해석|확실하게 해줘요|익숙해지지 않는 것|마음에 스미다|영화|한 번쯤은|보고 싶다는 말|터널|춤|너에게|그런 사람|하고 싶은 말|당신의 시선으로|너는 내게|기적 같은 일|너에게 필요한 사람|문자 메시지|혹시라는 생각|사랑이 어려운 이유|그때의 감정|너를 생각하는 밤|긴 기다림|마음을 움직이다|그 밤, 낭만이었다|궁금한 것이 많아요| 그 말 한 마디면|급하지도 느리지도 않은 걸음으로 다가가고 싶다|인연의 끈|다른 누구도 아닌|흔한 착각|바람|?|솔직함에 대하여|‘밥 먹자’는 흔한 말|사랑의 온도|관계의 외로움| 마음이 엇갈리다|타생지연|꽃|사소한 이유|설명할 수 없는|풍경 속에서|너에게 고맙다

2. 네가 머물던 밤에

다짐|너의 이름을 불렀다|너의 새벽|변화의 이유|겨울 나무|달이 머무는 밤|비 오는 날|곁에서|너는 문득 이렇게 말했다|말끝|사랑에 대하여|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돼|너의 최선|웃는 얼굴|지나간 시간 속에서|순간적인 것들|한결 같은 계절|아쉬운 것들|확신|닮은 얼굴|당연한 오늘|좋은 인연|너의 세계|너라는 위로|사랑의 이유|낭만적인 순간|서로 같아지는 법|조금씩 천천히|Replay|…그랬었는데|흔적|마지막 이별|상상|불안|우연 혹은 운명|따뜻하게|다정한 안부|꽃이 피자, 봄이 왔다|각자의 언어|사랑을 느끼게 하는 것들|오늘의 날씨

3. 아직 우리에겐 사랑의 시간이 남아 있어

너의 잔상|왜?|가시|사랑의 방법|적막이 찾아오는 시간|변명|시작과 끝|있는 그대로|뒤늦은 후회|틀리지 않는 예감|더 이상|서툰 관계|내게 필요한 것|끝나버린 관계는 긴 그리움을 만들고|권태|악순환|요즘 우울해 보여|나의 불안과 외로움|잠시, 멈춤|그때까지 너를 기다리기로 했다|겉과 속|기다리는 사람|관계의 양면성|낯선 느낌|이미 어긋나 버린|진심|마지막 인사|트라우마|너를 모르겠다|새벽 달빛|이번엔 다를 줄 알았다|나를 위한 일|냉기|외로움에 대하여|대화|이미 늦어버린|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불안의 크기|함부로|이별 준비|갈증|사랑의 유효기간|답답한 마음에|우리, 이제

4. 누구나 슬픔의 별을 안고 살아간다

쌓여버린 마음|그게 이별이니까|쉽게 말하지 마세요|미련|시작이 달랐다|또다시|네가 떠난 뒤에|위로가 필요하다는 말의 뜻|어른이 된다는 것|흐릿해진 진심|달의 기억|차라리|하루의 끝|돌이켜 생각해보니|습관처럼|밀물과 썰물처럼|아직 남겨진 것|허무|짧은 인사|시작된 그리움|아마도 모르겠지|잊어내는 방법|메일함|어렴풋한 느낌|두려움|너의 사진기 속에 담긴 내 모습을 보았다|미완성된 사랑|그런 날|안녕, 나의 계절|잘 지내지?|너와 나눈 메시지를 보며|모든 것이 끝난 뒤에|괜찮아질 거야|너를 보내는 것이|아무렇지 않은 척|의미 없는 말|마지막 문장|언젠가, 괜찮은 순간|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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